예술로 모두에게 날개를
안녕하세요.
예술사회적협동조합 그린나래 이사장 이재윤입니다.
예술은 우리 모두의 마음을 두드리는 언어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환경과 형편의 벽 앞에서, 그 언어를 접할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린나래는 그분들에게 작은 날개를 달아드리고 싶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 가정, 그리고 다양한 삶의 자리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예술을 통해 세상과 다시 연결되는 순간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한 편의 공연이 위로가 되고, 한 번의 체험이 용기가 되며,
그 속에서 웃음과 눈물이 어우러져 삶의 희망을 다시 발견하는 경험을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예술이 소수의 전유물이 아닌,
모두의 삶 속에서 자연스레 숨 쉬는 세상입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나누며,
더 따뜻하고 넉넉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린나래는 앞으로도 예술을 통해 차별 없는 기회, 함께하는 배움, 그리고 존엄과 희망이 살아 숨 쉬는 세상을 그려가겠습니다.
그 여정에 함께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술사회적협동조합 그린나래
이사장 이재윤 드림